펄러비즈란? 크기와 브랜드,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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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러비즈가 무엇인지, 미니와 미디 크기가 어떻게 다른지, 하마·펄러·아트칼·나비·퓌슬라 브랜드 비교와 첫 작품에 필요한 준비물을 정리했습니다.
펄러비즈는 색색의 작은 플라스틱 관을 비즈판 돌기에 끼워 배열한 뒤 다리미 열로 녹여 붙이는 공예입니다. 윗면이 녹으면서 옆 비즈와 하나로 붙어 단단한 판이 되고, 그렇게 열쇠고리나 컵받침, 벽에 거는 그림이 됩니다. 나라마다 이름이 달라서 미국에서는 펄러비즈, 일본에서는 아이롱비즈, 독일에서는 뷔겔페를렌이라고 부르지만 재료와 방법은 똑같습니다.
무엇으로 만들어졌고 왜 녹는가
비즈 한 알은 가운데 구멍이 뚫린 저밀도 폴리에틸렌 관입니다. 이 플라스틱은 105~115도 부근에서 물러지기 시작하는데, 가정용 다리미의 면 설정보다 한참 낮은 온도입니다. 그래서 종이호일을 덮고 중간 온도로 몇 초만 눌러도 판 하나가 통째로 붙습니다. 가운데 구멍은 장식이 아닙니다. 열이 비즈 안쪽까지 들어가는 통로이고, 완성품이 벌집처럼 보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크기: 미니, 미디, 맥시
미디는 지름 5mm, 높이 5mm입니다. 별말이 없으면 펄러비즈는 이 크기를 뜻합니다. 정사각형 표준 비즈판에 29×29개가 들어가고, 완성하면 한 변이 약 14.5cm입니다.
미니는 하마와 나비가 2.5mm, 펄러와 아트칼이 2.6mm입니다. 같은 면적에 네 배의 정보를 담습니다. 인물이나 작은 게임 캐릭터를 만들 때 유리하지만 핀셋과 밝은 조명이 필요합니다. 맥시는 10mm로 미취학 아동용입니다.
크기는 섞이지 않습니다. 29×29 미디용 도안을 미니로 만들면 크기가 전혀 다른 별개의 작품이 되므로, 배열을 시작하기 전에 크기부터 정하세요.
하마, 펄러, 아트칼, 나비, 퓌슬라
하마는 덴마크 브랜드로 유럽에서 가장 흔하고, 펄러는 미국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아트칼은 중국 제품으로 색 수가 가장 많고 채도가 낮은 중간색이 풍부해 사진 작업에 유리합니다. 나비도 북유럽 브랜드이며, 퓌슬라는 이케아 자체 제품으로 저렴하지만 쓰기에 충분합니다. 다섯 브랜드 모두 미디는 5mm이고 비즈판은 서로 호환됩니다.
진짜 차이는 색 체계에 있습니다. 펄러는 색에 이름을 붙이고, 하마는 번호로 관리하며(H21이 빨강), 아트칼은 알파벳과 숫자를 조합합니다. 도안의 정확도는 어떤 팔레트로 그렸는지에 달려 있어서, 이 사이트의 도구는 항상 브랜드를 먼저 묻습니다. 이미지를 도안으로 바꾸는 변환기든 처음부터 그리는 도안 편집기든, 모든 색에 봉지에 인쇄된 것과 같은 색번호가 함께 나옵니다.
첫 작품에 필요한 것
3,000~5,000개들이 10~15색 세트, 29×29 정사각 비즈판, 종이호일(또는 상자에 든 다림질 종이), 그리고 다리미. 목록은 이게 전부입니다. 비즈펜이나 정리함은 이 취미가 몸에 붙는지 확인한 다음에 사도 늦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에 바로 만들 거리가 필요하다면 무료 도안 갤러리를 보세요. 도안마다 필요한 비즈 개수가 적혀 있어 시작 전에 색깔별 재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을 도안으로 만들고 싶어지면 하마비즈 도안 메이커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내 줍니다.